일본 대형 유통 기업인 이온(AEON)이 이달 초 현지에서 인기 있는 한국 식품 8개의 패키지를 모티브로 제작해 출시한 ‘한국기업 컬래버 티셔츠’/사진=이온 온라인몰
일본 도쿄 유라쿠초의 교통회관 지하에 지난해 3월 문을 연 한국식품관과 안녕한국관 전경/송주희기자
일본 다이칸야마의 티사이트에 자리한 고급 식재료 전문점 푸드&컴퍼니/송주희기자
푸드&컴퍼니에서 판매중인 김치 소스와 김치, 깍두기 제품/송주희기자
일본 도쿄 다이칸야마의 김치랩은 ‘건강과 미용에 좋은 음식'이라는 점을 내세워 다양한 재료를 발효한 소용량의 절임 류를 판매하고 있다. 재료나 제조 방식에 있어 한국식 김치와는 다르다./송주희기자
도쿄 신오쿠보의 한국 식료품 상점에서 일본인들이 장을 보고 있다./송주희기자
일본 교통회관 한국식품관에서 판매 중인 농심의 일본 전용 제품 ‘코리코레 나베 시리즈’(왼쪽)와 청정원 오푸드의 냉동 김밥/송주희기자
일본 대형 유통 기업인 이온(AEON)이 이달 초 한국 식품 8개 포장을 모티브로 제작해 판매를 시작한 ‘한국기업 컬래버 티셔츠’/사진=이온 온라인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