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동'에 '돈봉투 의혹'까지…민주당 전·현직 10여명 수사선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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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윤관석 의원(오른쪽)과 노웅래 의원이 13일 오후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대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청탁 대가 명목으로 사업가로부터 거액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이정근 전 더불어민주당 사무부총장이 지난해 9월 30일 서울 서초동 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1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윤석열 정부 1년 평가 연속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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