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연패 노리는 김효주 '평균 300야드' 웡타위랍 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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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주가 13일 롯데 챔피언십 1라운드 11번 홀에서 두 번째 샷을 하고 있다. AP연합뉴스
김효주가 13일 롯데 챔피언십 1라운드 11번 홀에서 버디를 잡은 뒤 인사하고 있다. AP연합뉴스
나타끄리타 웡타위랍.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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