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정이 단국대 특강서 학생 100여명 의자 위에 세운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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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지난 12일 단국대에서 학생들을 상대로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고 위원은 100여명을 의자 위에 서게 해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의 한 장면을 재연했다. 사진=고민정 최고위원 페이스북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의 캐릭터 ‘존 키팅 선생님’이 “다른 각도에서 보려는 거야”라고 말하는 장면이 강의실 스크린에 띄워져 있다. 사진=고민정 최고위원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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