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골드라인 혼잡책임 놓고…'대권 잠룡' 오세훈·원희룡 '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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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오른쪽) 서울시장과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지난해 6월 9일 서울 테헤란로에서 열린 자율주행 로보라이드 시범운행 착수행사에서 웃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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