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산불 '수호천사'…꽉 묶인 반려동물 대부분 살린 이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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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강릉 산불 피해 현장에서 살아남은 개가 챙겨준 밥과 물을 먹고 있다. 사진=동물자유연대 인스타그램 캡처
강원 강릉 산불 피해 현장에 누군가 풀어놓은 목줄. 사진=동물자유연대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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