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가 3년 만에 가장 많은 석유 팔고도 웃지 못하는 까닭은

버튼
4일(현지시간) 러시아 수도 모스크바의 성 바실리 대성당 앞에 이틀 전 상트페테르부르크 카페 폭발로 숨진 친정부 성향의 현지 군사블로거 블라들렌 타타르스키를 추모하는 공간이 마련돼 있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