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롱, 연금개혁법 즉각 서명…항의시위 불붙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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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마뉘엘 마크롱(오른쪽) 프랑스 대통령이 12일(현지시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국립미물관을 방문해 부인 브리지트 마크롱 여사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프랑스 연금개혁 법안의 위헌여부 심사결과 발표를 하루 앞둔 13일(현지시간) 파리에서 시민들이 12차 연금개혁 반대 전국 시위에 참가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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