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企 “주 52시간 반드시 개편돼야 ” vs MZ “주 45시간이면 충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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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1일 오전 서울역 대합실에서 시민들이 대통령실에서 생중계로 진행되는 국무회의 방송을 지켜보고 있다. 이날 국무회의에서는 윤석열 대통령과 국무위원들은 근로시간 개편안 및 방일 결과 및 후속 조치 등에 대해 논의했다.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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