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타고 파고든 마약…10~40대까지 ‘안전지대’ 없다[안현덕기자의 LawStory]

버튼
10일 서초동 검찰 청사에서 열린 마약 및 총기류 동시 밀수 적발 관련 브리핑에 압수된 마약과 총 등이 놓여 있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