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중업 설계' 佛대사관 원형 되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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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주한 프랑스 대사관의 개관식이 열렸다. /연합뉴스
김건희 여사와 카트린 콜로나(오른쪽 두 번째) 프랑스 외교장관 등 주요 내빈들이 15일 서울 서대문구 주한 프랑스 대사관에서 열린 개관식에서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대통령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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