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용에 낙제점 매긴 한은 직원들 “정책은 잘했어도 내부경영은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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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11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4월 금융통화위원회 금리 결정에 대한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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