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전세사기 ‘건축왕’ 딸도 입건…‘부녀사기단’이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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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인천에서 전세사기 피해자 3명이 잇따라 숨진 가운데 18일 오전 인천시 미추홀구 전세사기 피해자들의 아파트 공동 현관문에 피해 사실을 알리는 현수막이 걸려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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