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부터 모은 돈 못 돌려받나”…동탄도 ‘전세사기’ 긴장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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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사기' 의심신고가 접수된 오피스텔 계약이 이뤄졌던 부동산. 이 곳은 지난 3월 사장이 바뀌었다. 화성=박신원 기자
18일 오피스텔 임차인이 법무사로부터 받은 문자 내용. 사진=독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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