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글로벌·따뜻한동행 800번째 공간복지 사업, 시각장애인 쉼터 개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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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훈(오른쪽부터) 따뜻한동행 이사장, 박일하 동작구청장, 이승민 서울시 시각장애인연합회 동작지회장이 한미글로벌?따뜻한동행 공간복지 지원사업 800호 ‘동작구 시각장애인 쉼터’ 개소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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