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의회, '반도체 마이스터고' 유치 위해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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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왼쪽)과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지난 14일 서울 중구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31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 자리하고 있다. (사진=서울시교육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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