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7야드 장타 괴물' 최영준에 시선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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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골프존 오픈 in 제주 1라운드에서 드라이버 샷하는 최영준. 사진 제공=KPGA
13번 홀 퍼트 라인을 살피는 박은신. 사진 제공=K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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