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명 살리고 떠난 아기천사…“엄마 지켜준다 했는데” 가족 눈물

버튼
등굣길 교통사고로 뇌사상태에 빠진 11살 A군은 지난 14일 장기기증으로 3명의 생명을 살리고 세상을 떠났다. 사진은 A군이 초등학교 4학년 때 쓴 글. 한국장기조직기증원 제공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