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무대에 '강인'함 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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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요르카 이강인이 24일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헤타페전에서 쐐기골을 터뜨린 뒤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EPA연합뉴스
골 좀 넣으라는 누나의 ‘특명’을 완수한 뒤 ‘인중 세리머니’를 선보이는 이강인.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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