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키위 시장 점유율 30%…'비결은 농가와의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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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타우랑가에 있는 한 키위 농가에 키위가 탐스럽게 열려있다. /강동헌 기자
뉴질랜드 타우랑가에 있는 한 키위 농가에 키위가 탐스럽게 열려있다. /강동헌 기자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Hills Laboratory(키위 숙성도 연구소)에서 키위 후숙도 검사가 이뤄지고 있다. /강동헌 기자
뉴질랜드 타우랑가에 있는 제스프리 팩하우스에서 키위 선별 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강동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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