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수 폐기물로 '수소' 500㎏ 만든다…현대차, 청주시에 생산시설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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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현(왼쪽부터) 현대차 기획재경본부장, 이범석 청주시장, 김진균 고등기술연구원장이 24일 충청북도 청주시청에서 ‘바이오가스를 활용한 청정수소 생산시설 구축 및 수소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맺고 있다. 사진 제공=현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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