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라리아 환자 매년 300∼400명…정부, 2023년까지 재퇴치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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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이 25일 ‘세계 말라리아의 날’을 맞아 서울 용산구 나인트리 프리미어 로카우스 호텔에서 열린 ‘질병관리청-국방부 말라리아 공동심포지엄’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 제공=질병관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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