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파견 주재원만으론 해외사업 역부족…권역별 본부가 인력관리 컨트롤타워 돼야'

버튼
25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제24회 서경 금융전략포럼에서 신우석 베인앤컴퍼니 파트너가 K-금융의 글로벌라이제이션 추진 방안을 주제로 강연을 하고 있다. 성형주 기자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