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덜 쓰는 세제로 시작…탄소 감축에 팔 걷은 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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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현숙 한국P&G ESG 리더가 25일 서울 명동 인근에서 열린 2023 한국P&G 환경 지속가능성 기자간담회에서 경영 전략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 제공=한국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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