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핵우산 강화해야'…美 안보전문가 한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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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볼턴 전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25일 그랜드하얏트 서울에서 ‘한미 동맹 70년과 그 이후’를 주제로 열린 국제포럼 ‘아산 플래넘 2023’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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