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경태 “尹, 화동 볼에 입맞춰…미국선 성적 학대로 간주”
버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장경태 최고위원이 제시한 김건희 여사 조명 사용 의혹 영상을 지켜보고 있다. 연합뉴스
미국을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24일 오후(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인근 앤드루스 공군기지에 도착, 환영행사에서 화동으로부터 환영 꽃다발을 받고 있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