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방지기' 文 볼 수 있을까…'평산책방' 문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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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전 대통령이 25일 오후 경남 양산시 하북면 평산마을 자신의 서점인 '평산 책방'에서 내부를 설명하고 있다. 연합뉴스
26일 오전 경남 양산시 하북면 평산마을 문재인 전 대통령의 서점인 '평산 책방'에서 방문객이 독서하고 있다. 연합뉴스
경남 양산시 하북면 평산마을 문재인 전 대통령 책방에 '평산 책방'이라고 적힌 현판이 부착돼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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