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연극·클래식까지…셰익스피어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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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오페라단 '맥베스'에서 '맥베스' 역할을 맡은 양준모. 사진 제공=국립오페라단
연극 '리어왕' 포스터. 사진 제공=연우무대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차이콥스키 발레모음곡' 포스터. 사진제공=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뮤지컬 '윌리엄과 윌리엄의 윌리엄들' 공연 사진. 사진 제공=연극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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