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한미는 거래 관계 아닌 혈맹'…바이든 '양국이 기술발전의 선봉, 혁신의 파워하우스'

버튼
윤석열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간) 워싱턴DC 백악관 관저에서 열린 친교 행사의 일환으로 백악관 블루룸에서 방명록을 작성하고 있다. /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