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블랙베리’의 맷 존슨 감독이 제74회 베를린 영화제의 기자회견장에 덕의 트레이드마크인 헤어밴드를 쓴 채 등장하고 있다. 사진 제공=Berlinale 2023
캐나다 출신 공학도 마이크 라자리디스(제이 바루첼 분·맨 왼쪽)와 덕 프레긴(맷 존슨 분·가운데)이 설립한 블랙베리는 초창기 동료들과 무비 나이트를 갖는 자유분방한 회사였다. 사진 제공=Berlinale 2023
맷 존슨 감독이 지난 2월17일 베를린 팔레스트에서 열린 월드 프리미어 레드카펫에서 팬들의 공세에 사인을 해주고 있다. 사진 제공=Berlinale 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