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연금, 4년 만에 340조…정부 “더 늘려야” vs 근로자 “쓸 때 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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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오른쪽)과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28일 오전 서울 중구 미래에셋증권 본사에서 열린 퇴직연금 사업자 현장 방문에서 미래에셋증권 비대면 자산관리 서비스를 시연해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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