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 원 아침밥'의 역습…가난한 대학·주변 상인들 '한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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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전 광주 북구 전남대학교 제1학생회관 식당에서 한 학생이 '천원의 아침밥'을 먹기 위해 돈을 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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