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치, 프랑스 국가신용등급 강등…마크롱 취임 후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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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연금 개혁에 반대하는 노조원들이 29일(현지 시간) 파리 교외 스타드드프랑스 축구 경기장 앞에서 시민들에게 연금 개혁 반대 메시지를 담은 레드카드를 나눠주고 있다.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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