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관규(오른쪽) 순천시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시간이 허락되면 걷거나 버스나 자전거로 출근하면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한다. 최근 순천시의 홍보섹션 ‘순천하세요’가 하나의 유행어 처럼 번지며 도민들 사이 하나의 인사말로 통용되고 있다. 사진 제공=순천시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가 연일 흥행 신기록을 쓰면서 전남을 넘어 전국의 관광 정책 롤모델로 자리 매김 하고 있다. 사진 제공=순천시
전남 순천도심 전경. 서울경제 DB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지난달 27일 순천오천그린광장에서 ‘아름다운 동행, 웅비하는 영호남’을 주제로 열린 2023 영호남 상생협력 화합대축전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전라남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