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과이 대선 ‘친미·친대만’ 페냐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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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티아고 페냐(가운데) 파라과이 대통령 당선인이 4월 30일(현지 시간) 당선을 확정한 뒤 수도 아순시온에서 소감을 밝히고 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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