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경협 이끈 최태원…그린비즈니스만 5건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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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오른쪽) SK그룹 회장이 지난달 25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싱크탱크 간담회에 참석해 관계자들과 한미 경제협력 확대, 공급망 전망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있다. 사진 제공=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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