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구노조 '노동절 두얼굴'] 도심 점거한 기성노조 vs 소통 강화한 MZ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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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 조합원들이 1일 근로자의 날을 맞아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로 일대에서 전국노동자대회를 열고 있다. 연합뉴스
오세훈(왼쪽 두 번째) 서울시장과 새로고침노동자협의회 임원진이 1일 서울 동대문구 경동시장 내 카페에서 간담회를 마친 뒤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 제공=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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