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호 '한중일·아세안+3, 전세계 경제 80%비중…회복 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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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왼쪽 세번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일 인천광역시 송도 오크우드호텔에서 열린 한·중·일 재무장관회의에 주재, 회의시작에 앞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왼쪽부터 천 칭 인민은행 국제심의관, 왕 동웨이 재정부부장, 추경호 부총리,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스즈키 슌이치 일본 재무장관, 우에다 가즈오 일본은행 총재./사진제공=기획재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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