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기시다 “7~8일 방한 조율”…취임 후 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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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시다 후미오(왼쪽) 일본 총리가 1일(현지 시간) 가나 코토카 국제공항에 도착해 마하무두 바우미아 가나 부통령의 영접을 받고 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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