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식 증류주 ‘안동소주’…세계적 명주 반열 오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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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이철우 경북도지사, 마승철 나라셀라 대표, 권기창 안동시장이 1일 안동소주 생산라인 구축에 300억 원을 투자하는 양해각서를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경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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