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섭 ''전과자' 50만 돌파, 재입대 공약 당혹스럽다' [SE★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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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비투비(BTOB) 이창섭이 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코리아에서 열린 미니 12집 ‘윈드 앤드 위시(WIND AND WISH)’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규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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