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 총재 “세계 경제, 역사적 저성장…향후 5년간 3%대 그칠 것”

1일(현지 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베벌리힐튼호텔에서 열린 ‘밀컨 글로벌 콘퍼런스 2023’에서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오른쪽) 국제통화기금(IMF) 총재가 발언하고 있다. 로스앤젤레스=김영필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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