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연대 '17일 400만 총파업'…간호법發 의료대란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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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사협회와 대한간호조무사협회를 비롯해 간호법 제정에 반대하는 13개 보건의료단체가 참여한 보건복지의료연대가 2일 서울 용산구 의협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투쟁 로드맵을 발표하고 있다. 오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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