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40일 아들 떨어뜨려 숨지게 한 엄마…'살해죄' 적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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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40일 된 아들을 방바닥에 떨어뜨리고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A(24)씨가 지난달 30일 오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인천시 미추홀구 인천지법으로 가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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