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보한도 높여야 美은행위기 끝나…신용시장, 다음 뇌관 될 것' [밀컨 콘퍼런스]
버튼
스티븐 므누신(가운데) 전 미 재무부 장관이 2일(현지 시간)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밀컨 글로벌 콘퍼런스 2023’에 참석해 부채한도와 예금보험 한도 등에 관해 얘기하고 있다. 로스앤젤레스=김영필특파원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