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건협 '2023 수주플랫폼 회의' 개최…'정부 지원 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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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해외건설협회는 '2023년 해외건설 수주플랫폼 회의'를 통해 해외건설 주요 기업의 대표와 정책금융 기관들이 최근 해외건설 흐름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김상문 국토교통부 건설정책국장과 김은정 외교부 아프리카중동국장, 삼성엔지니어링과 SK에코엔지니어링 등 주요 대기업의 대표·주요 임원들이 참여했다./사진제공=해외건설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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