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일반에게 공개된 ‘천마도’ 모습. 가로 76㎝, 세로 45㎝다.
천마총 발굴작업에 첨여했던 윤근일 전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장이 당시 경험을 이야기하고 있다.
1973년 천마총 발굴자들이 천마도를 ‘조립’하고 있다. 사진 제공=문화재청
금관총·금령총에서 발굴된 천마 관련 유물 3점의 모습.
구본창 사진작가의 작품들이 전시중이다.
금관 등 천마총 출토품들이 전시돼 있다.
4일 경주 대릉원에서 ‘1973, 천마를 깨우다’ 비전 선포식이 진행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