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심장' 겨냥한 두 대의 드론…대반격 앞두고 확전 우려 고조 [뒷북글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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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현지 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의 크렘린궁 대통령 관저 지붕 위에서 드론이 폭발해 화염이 치솟고 있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의 소행이라 주장하지만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부인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4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크렘린궁 전경.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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