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관 쓴 찰스3세 '섬김받지 않고 섬기겠다'-英대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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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찰스 3세 국왕이 6일(현지시간) 런던 웨스트민스터 사원에서 거행된 자신의 대관식에서 저스틴 웰비 캔터베리 대주교가 수여하는 왕관을 썼다. 연합뉴스
왕관 쓴 찰스3세 국왕. CNN방송 캡쳐
왕관 쓴 카밀라 왕비. CNN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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