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의회 외교의 시간…'국익 위해 정쟁 멈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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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표(가운데) 국회의장이 4일 국회에서 뉴트 깅그리치(왼쪽 두 번째) 전 미국 하원의장과 칼리스타 깅그리치(〃 네 번째) 전 주교황청 미국대사 부부를 접견하고 박경미(왼쪽) 의장 비서실장, 이광재 국회 사무총장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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